2. 사진은 홍이포 입니다. 포구장전을 통해 발사하는 포구장전식 화포로 사정거리 700m 조선 영조때 부터 사용되었고...아쉬운 점이라면 폭팔하는(비격진천뢰 같은) 포탄이 없이 그냥 쇳덩어리 발사식의 문제로 제압 사격시 많은 부족함이 있었습니다...(후에 개화기 들어오면서 연구가 되지만....대부분 연구보다 도입 쪽으로 선회 합니다...)무게가 1.8 톤이나 나간다는.......^^
3. 불량기 ^^ 입니다. 이름이 좀 그렇지만....여러개의 자포를 연결해서 (5~9 문) 연속 발사가 가능한 화포였다고 합니다
강화도 역사 박물관에 있더 성터닦기 노래 입니다. 최근의 우리나라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노랫말 입니다.
(2005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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