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같이 ...(바람에 날리는 머리 카락이 너무 신경이 쓰인다..돈 벌어서 모발 이식 해야 할려나..에구..)
항상 나보다 (비지니스 하는) 핸드폰을 더 많이 사용하는 아내..^^
서해상 을지문덕 함상에서도 문자 메세지는 계속 된다..
인솔 장교를 따라 선박 구경을 하면서...
자주국방 네트웍에서도 활동하고..밀리터리 디펜스지에 올린 독도함 사진으로
잡지를 매진 시켜버렸다는 일화가 ....
이번 행사는 생각보다 싱거웠다고 느꼈다는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전형적인 경상도 싸나이 !!!! 시원 시원 하고 ~~)
하지만 신인균님을 보면 카메라에 대한 지름신의 유혹이 밀려 온다...
지름신이여.....~~~~
* 추가 : 윽 흑역사 사진이 있군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