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17, 2017

가재와 어항속 세상

사무실 어항속의 풍경이다. 모처럼 가재가 기어나와서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사진의 주인공은 가재다. 제법 시간이 흐른 사진이다.
지금은 가재도 고인!이 되고 상당수 물고기가 자체 먹이감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사진은 남았다. ...세상은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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